티스토리 뷰

네트워크

OSI Layer7계층

Saranf 2018. 4. 23. 16:59


OSI ( Open System Interconnection (상호연결) ) 7레이어 

네트워크의 구조를 1계층부터 7계층까지 7단계로 구분해 개념적으로 정의한 모델 


7. Application Layer    ^

6. Presentation Layer   |

5. Session Layer         |  

4. Transport Layer      |

3. Network Layer       |

2. Data Link              |

1. physical Layer        | 


--> 계층을 나눈 이유는? 

1. 데이터의 흐름이 쉽게 보인다.

-> 데이터가 어떻게 날아가는지 보인다.


2.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다.

ex) 메일이 보내지지 않아요

-> ping을 날려본다. 

if (ping이 날라가면)

네트워크 계층까지의 문제는 없으니 그 위 계층만 확인해 보면 된다.. ( ping은 네트워크 계층에 속하는 프로그램이니때문)

else 

네트워크 문제를 확인한다.


3.각 층별로 표준화를 하니 여러 네트워크 장비를 사용해도 이상없이 돌아간다.




1.Physical Layer 

통신의 맨 아래 단계로 전기적, 기능적 특성을 이용해서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 계층에서 사용되어지는 통신 단위는 bit이며 이것은 0과1로 나타에어지는, 즉 전기적으로 On/Off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계층은 단지 데이터를 전달만 할 뿐 이 데이터가 무었인지 어떻게 보내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관여하지 않는다.

이 계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장비는 통신 케이블, 리피터, 허브 등이 있다.


2.Data-Link Layer

1계층 (Physical Layer)를 통하여 송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한 정보의 전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

통신에서의 오류, 재전송의 기능,  맥 어드레스를 가지고도 통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송되는 단위를 '프래임` 이라고 한다.

이 계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장비로는 브리지, 스위치 등이 있다.


3.Network Layer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 이것을 라우팅 이라고 한다.

경로를 선택하고 주소를 정하고 경로에 따라 패킷을 전달해 주는 것이 이 계층의 역할이다. 

라우터가 이 계층에 속하는 장비이다.


4.Transport Layer      

어떤 종류의 네트워크를 사용되었는지 사용자가 의식되지 않도록 하며 쌍방 이용자 간 신뢰성 있게 논리적인 통신을 하도록 하는 통신 계층이다.

정보전달을 네트워크 ( host to host) 보다는 프로세스 통신으로 정보 전달을 한다. ->다른 호스트의 프로세스들끼리의 논리적인 통신

장비 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신을 보장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한다. -> 이 알고리즘은 손실 패킷 탕지와 처리 수신 장비가 적절한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수 있도록 송신률을 관리하는것 및 여러 작업을 한다.

(포트포워딩이 가능한 공유기)


5.Session Layer

세션 연결과 해제, 세션 메세지 전송 기능 등을 한다.

세션 연결이 손실되는 경우에는 복구를 시도한다.

세션 연결이 오랜 시간에 걸쳐 연결이 되지 않으면 세션 계층 프로토콜은 연결을 닫고 다시 연결을 재개한다.

동기화의 기능이 있다. 동기는 통신 양단에서 서로 동의하는 논리적인 공통처리 지침으로서 동기점을 설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동기점이 설정되었다는 의미는 그 이전까지의 통신은 서로 완벽하게 처리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


6.Presentation Layer 

데이터 포멧 규정 및 암호와 와 압축을 한다.

오리지널 데이터를 받아 확장자를 넣어 어느 응용 프로그램과 연결할지 결정한다.


7,Application Layer

유저 인터페이스와 데이터를 생성한다.

http(WEB통신프로토콜), ftp, tftp(파일전송프로토콜), telnet(원격접속프로토콜), ssh(암호화 원격접속),  smtp(mail을 보낼때), pop3(mail을 받을때), DNS(IP와 도메인을 매핑), DHCP(IP자동 할당), snmp(네트워크 관리 프로토콜) 등의 프로토콜들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서비스한다

서버의 부하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조정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주소?  (0) 2018.04.23
TCP/IP  (0) 2018.04.23
유니캐스트 브로드캐스트 멀티캐스트  (0) 2018.04.23
맥 어드레스(Mac Address)  (0) 2018.04.22
렌과 이더넷  (0) 2018.04.21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