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글은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첫걸음"의 내용을 정리한 글 입니다.
OSI참조 모델
: 통신 기능을 7개의 계츠으로 나누어 정의하고 상호 연결하는 데이터 통신 구조를 모델로 나타낸 것
레이어(Layer)
: 네트워크 계층 구조 각각의 계층을 레이어라고 합니다.
-----> 예를들어 네트워크 계층에서 통신을 제어하는 네트워크 장비는 레이어3 스위치, 어플리케이션 계층에서 동작하는 로드밸런서는 "레이어7로드밸런서"라고 합니다.
IP프로토콜이 하는 크게 2가지 역할은...
1. 데이터에 IP주소 정볼ㄹ 추가하는 것
2. IP 주소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전송할때 어떤 곳을 경유하는지의 등의 정보를 제어하는것
-------> 이것을 라우팅이라고 합니다.
호스트(Host)
: 서버 장비 또는 네트워크 장비를 식별하는 주소
IP주소
: 호스트 마다 하나씩 있는데 반드시 '유일'해야 힙니다.
네트워크 주소
: IP주소 중에는 호스트에 할당할 수 없는 주소가 2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네트워크 주소입니다.
네트워크 주소는 호스트 부분의 비트를'0'으로 표헌힙니다.
브로드캐스트 주소
: 네트워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신에 사용되는 특별한 주소
브로드캐스트 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의 비트를 모두 '1'로 표현합니다.
넷마스크(Netmask)
: 32비트의 IP 주소 중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을 구분하기 위한 비트 패턴
네트워크 부분의 비트를 '1' 호스트 부분의 비트를 '0'으로 표현하는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CIDR표기
: IP주소에 넷마스트의 1비트 길이(접두사 길이)를 붙여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네트워크 주소 뒤에 '/'와 서브넷 마스크 비트 추가해서 192.168.0.0/16과 같이 표기합니다.
출처 : http://jaynewho.com/post/28
사설 주소
: 이너넷에서는 전역 주소를 사용하는 반면, 방화벽 안쪽 등에서 직접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네트워크들은 사설 주소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192.168.0.0/16 과 10.0.0.0/ 형식이 사용됩니다.
유니캐스트(unicast)
: 컴퓨터 끼리 1대1로 이루어지는 통신
멀티케스트(Multicast)
: 컴퓨터 끼리 1대 다로 이루어지는 통신
멀티캐스트 주소
: 멀티캐스트를 사용할 때는 데이터를 전송하고 싶은 호스트를 그룹화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 입니다.
루프백 주소
: 127.0.0.1/8 형식의 네트워크 주소 호스트 주소로 보통 '127.0.0.1'으로 사용하며 'localhost'라는 이름으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루프백 주소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가상 IP주소 입니다.
예약된 IP주소
0.0.0.0 ~ 0.255.255.255 (0.0.0.0/8): IP 주소를 할당받기 전 임시로 사용하는 주소. 주로 0.0.0.0을 쓴다.
10.0.0.0 ~ 10.255.255.255 (10.0.0.0/8): 사설 IP에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다. A class network. 이 대역의 네트워크는 1개만 만들 수 있고 그 하나의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천만 개 이상이다.
100.64.0.0 - 100.127.255.255 (100.64.0.0/10): 2012년에 새로 지정된 Carrier-grade NAT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설 IP 대역으로, IPv4 주소 고갈 문제를 임시 땜빵하기 위하여 새로 추가된 사설 IP 대역이다. Carrier-grade라는 말답게 주로 통신사(유선/무선 모두 포함) 단계에서 사용한다. 한국 유선 인터넷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휴대폰에서는 가끔 볼 수 있는 대역이다. 대부분의 휴대폰에서는 IP주소 조회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127.0.0.0 ~ 127.255.255.255 (127.0.0.0/8, 흔히 127.0.0.1를 사용한다.): 자기 자신을 가리키기 위한 목적으로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루프백(Loopback)이라고도 한다.백괴사전에도 언급되었다.
169.254.0.0 ~ 169.254.255.255 (169.254.0.0/16): IP를 따로 지정하지 않았으면서 IP를 자동으로 지정해주는 DHCP 서버를 찾지 못했을 경우 클라이언트끼리 IP를 할당할 때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APIPA라고 한다. 윈도우 XP부터 DHCP를 찾지 못해 IP를 받지 못한 경우 이 영역대의 IP가 스스로 설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172.16.0.0 ~ 172.31.255.255 (172.16.0.0/12): 사설 IP에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B class network. 두 번째 자리 숫자가 16부터 31까지임에 유의. 이 대역의 네트워크는 16개 만들 수 있고(16~31) 각각의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약 6만여개다.
192.0.0.0 ~ 192.0.0.255 (192.0.0.0/24): #rfc5736
192.0.2.0 ~ 192.0.2.255 (192.0.2.0/24): TEST-NET-1
192.88.99.0 ~ 192.88.99.255 (192.88.99.0/24): IPv6을 IPv4로 연결할 때 사용하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다.
192.168.0.0 ~ 192.168.255.255 (192.168.0.0/16): 사설 IP에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C class network. 이 대역의 네트워크는 256개 만들 수 있고 각각의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254개이다. 공유기에서 가장 많이 쓰는 대역.
198.18.0.0 ~ 198.19.255.255 (198.18.0.0/15): 네트워크 장치의 성능을 확인할 때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다.
198.51.100.0 ~ 198.51.100.255 (198.51.100.0/24) : TEST-NET-2
203.0.113.0 ~ 203.0.113.255 (203.0.113.0/24): TEST-NET-3
224.0.0.0 ~ 239.255.255.255 (224.0.0.0/4): 멀티캐스트 용도로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며 예전엔 Class-D를 위해 남겨둔 주소였다.
240.0.0.0 ~ 255.255.255.254 (240.0.0.0/4): 먼 훗날 미래를 위해 최후의 보루로 봉인해 둔 IP 주소였는데... 2011년 2월 4일부로 이것마저 깨끗이 털려 버렸다. 더 예전엔 Class-E를 위해 남겨둔 주소였었다.
255.255.255.255: 브로드캐스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며 이 브로드캐스트 주소는 네트워크 경계(라우터)를 넘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주소
해당 사이더
목적
RFC
클래스
전체 주소 개수
0.0.0.0 - 0.255.255.255
0.0.0.0/8
Zero 주소
A
16,777,216
10.0.0.0 - 10.255.255.255
10.0.0.0/8
A
16,777,216
127.0.0.0 - 127.255.255.255
127.0.0.0/8
로컬호스트 Loopback 주소
A
16,777,216
169.254.0.0 - 169.254.255.255
169.254.0.0/16
B
65,536
172.16.0.0 - 172.31.255.255
172.16.0.0/12
B
1,048,576
192.0.2.0 - 192.0.2.255
192.0.2.0/24
문서와 예제
C
256
192.88.99.0 - 192.88.99.255
192.88.99.0/24
IPv6에서 IPv4로의 애니캐스트 릴레이
C
256
192.168.0.0 - 192.168.255.255
192.168.0.0/16
C
65,536
198.18.0.0 - 198.19.255.255
198.18.0.0/15
네트워크 장치 벤치마크
C
131,072
224.0.0.0 - 239.255.255.255
224.0.0.0/4
D
268,435,456
240.0.0.0 - 255.255.255.255
240.0.0.0/4
예약됨
E
268,435,456
출처: http://whitelka.tistory.com/15 [Gloria Lee]
출처: http://whitelka.tistory.com/15 [Gloria Le
출처 : https://namu.wiki/w/IP
라우팅 테이블
: 라우터 또는 호스트 관련 정보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라우팅(Routing)
: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는 것입니다.
정적 라우팅 vs 동적 라우팅
1 동적 라우팅
- 통신로의 배정을 통신로를 거쳐가면서 결정하는 것
- 경로를 지정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길을 찾아가는 프로토콜
- 패킷을 보내는 경로를 결정할 때 참조하는 경로설정표를 동적으로 작성, 관리하는 방법
- 경로에 장애 발생시 자동으로 대체 경로로 우회됨[1]
- 예: RIP, OSPF, BGP-4
2 정적 라우팅
- 경로를 미리 정해두는 라우팅 방법
- 경로 정보가 많아지면 관리가 어려워짐
출처 : https://zetawiki.com/wiki/%EB%8F%99%EC%A0%81_%EB%9D%BC%EC%9A%B0%ED%8C%85,_%EC%A0%95%EC%A0%81_%EB%9D%BC%EC%9A%B0%ED%8C%85
IX(Internet Exchange)
: 인터넷 익스체인지의 약어로 ISP또는 데이터 센터끼리 상호 연결하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IETF(Internet Engerning Tast Force)
: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기술 표준화를 진행하는 기관 입니다.
프로토콜 (Protocol)
: 데이터 통신 절차를 정해놓은 것을 의미 합니다.
출처 : http://hahahoho5915.tistory.com/13
이름 분석 (Name Resolution)
: 호스트 이름을 IP주소로 변환하는 것 입니다.
네임 서비스
: 이름 주소 해석을 실행하는 서비스 입니다.
DNS(Domain Mame System)
: 현제 인터넷은 네임 서비스로 DNS를 사용합니다.
출처 : http://webdir.tistory.com/161
정방향 조회
: 호스트 이름으로 IP 주소를 찾는 것을 말합니다.
역방향 조회
: IP 주소로 호스트 이름을 찾는 것을 역방향 조회라고 합니다
리졸버(Resolver)
: 네임 서버에 질의를 보내는 DNS클라이언트 입니다.
----> 리졸버는 질의한 결과를 캐시에 저장해서 다음에 또 다시 같은 요청이 들어왔을 때 곧바로 대답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캐시에 저장하면 DNS시스템 전체의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리소스
: 네임 서버는 존의 정보를 레코드 라는 형태로 저장합니다.
리소스 레코드
; 레코드에는 IP주소 처럼 도메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가 포함되는데 이것을 리소스 레코드 라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nsgmlsnsk12&logNo=220336314956&parentCategoryNo=&categoryNo=21&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리소스 레코드의 TTL(TIme to Live) 필드에는 캐시에 저장되는 기한(TTL값)이 몇 초 정도로 설정 되어 있습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네임 서버가 저장했던 캐시는 파괴됩니다.
이렇게 캐시를 사용함으로 DNS시스템 전체의 부하를 줄이고, 정보를 지속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스위치
: 네트워크를 분배하는 것
라우터
: 네트워크를 라우트 하는 것
'책내용 정리 > 인프라 엔지니어의 첫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프라 엔지니어의 첫걸음을 읽고... (0) | 2018.10.19 |
---|---|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첫걸음(4) (0) | 2018.10.18 |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첫걸음(3) (0) | 2018.09.29 |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첫걸음(2) (0) | 2018.09.27 |